최근 미국 MBA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커리어 중 서치펀드(Search Fund)란 것이 있습니다. 졸업 후 1 - 2년간 자신이 인수하여 경영하고자 하는 있는 기업을 찾고, 인수 후 직접 CEO가 되어 기업을 성장시키고, 5 - 7년 정도 지나면 회사를 매각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회수하는 '사업 + 투자 + 커리어'가 종합된 도전입니다. 1인 사모펀드를 세워 하나의 기업만 인수하는 형태이다 보니 마이크로 프라이빗에쿼티의 변형으로 불리기도 합니다.
서치펀드는 크게 네 가지 단계를 통해 기업을 인수, 경영 및 매각하는 일종의 투자 및 경영
죄송합니다. 이 뉴스레터는 유료 구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.
이 뉴스레터를 보려면 유료로 구독하세요.
공유하기
이전 뉴스레터
[WeeklyEDGE] 머스크의 오픈AI 소송, 왜 지금일까?
2024. 3. 4.
다음 뉴스레터
[WeeklyEDGE] 젠슨 황이 미래를 설계하는 법
2024. 3. 11.
CapitalEDGE 뉴스레터
글로벌 스타트업 및 벤처투자 뉴스에 '데이터'와 '관점'을 담아 전달합니다.
news@thecapitaledge.com
스티비 주식회사는 뉴스레터 발행의 당사자가 아닙니다. 뉴스레터 발행, 결제 확인 및 취소에 관한 의무와 책임은 뉴스레터 발행인에게 있습니다. 뉴스레터 발행, 결제 확인 및 취소 관련 문의는 발행인에게 해주세요.
스티비 주식회사 | 대표 임의균, 임호열 서울시 중구 동호로17길 13, 4층 | support@stibee.com | 02-733-1052 (평일 10:00-17:00) 사업자등록번호 710-81-01686 |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20-서울중구-27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