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5년 와튼스쿨 MBA를 졸업한 아놀드 (RT Arnold)와 맥클로이 (Rush McCloy)는 2008년 함께 서치펀드를 결성하기로 마음먹고 자금 조달에 나섭니다. 금융 위기로 인해 시장 상황은 녹록지 않았지만 둘은 4개월 만에 총 45명의 투자자로부터 $525,000 (약 7억 원) 모집에 성공, 2019년 5월 본격적으로 자신들의 서치펀드인 채널스톤파트너스를 통해 인수 기업 물색에 나섭니다.
채널스톤은 서치펀드의 '모범 사례'를 참고, 구독형 매출을 가지면서 사업 복잡도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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