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려 7년 만입니다. 2017년 올해의 트렌드로 '자율주행'이 선정된 이후 7년 만에 관련 뉴스가 다시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습니다. 2주 전 테슬라가 'We, Robot' 행사를 통해 로보택시 프로토타입을 선보이며 포문을 열었고, 지난주에는 알파벳의 자회사 웨이모(Waymo)가 7조 원 규모의 신규 자금 조달을 완료했습니다. 여기에 중국의 자율주행 스타트업 위라이드(WeRide)가 나스닥 상장에 성공하며 모빌리티 업계는 오랜만에 트렌드의 중심에 섰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