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는 LA 미식축구 경기장의 명명권까지 사올 정도로 성장한 핀테크 공룡 소파이(SoFi)의 시리즈 D 피치덱
웰스파고의 파생상품 트레이터로 커리어를 시작한 마이크 캐그니(Mike Cagney)는 자신의 매크로 롱숏 헤지펀드인 Cabezon Investment Group을 운영하던 중 개인적인 안식년을 가지기위해 2010년 1년 과정인 스탠포드 경영대학원 슬론 펠로우 석사 과정에 진학합니다.
이전에도 Finaplex라는 자산관리 회사를 창업해 성공적으로 매각한 바 있는 연쇄창업가 마이크는 스탠포드 재학 중 컨설팅, IB, 사모펀드 등에서 촉망받는 커리어를 쌓아오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