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WeeklyEDGE] 다운라운드를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
다운라운드를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
스타트업 기업가치 폭락, 어떻게 볼 것인가 WE Issue No. 34 | 2023.03.28 | 웹에서 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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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eklyEDGE 한 주간 주목했던 테크산업 & 자본시장 & 스타트업 소식을 전합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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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트업 기업가치의 폭락을 가져오는 'Cram-Down' 라운드, 어떤 의미일까?
좁은 공간으로 밀어넣는다는 영문 표현 '크램-다운(Cram-down)'은 투자업계에서는 '불리한 조건을 어쩔 수 없이 수용하게 되는' 상황을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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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부터 미국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'크램-다운' 형태의 다운라운드가 증가하고 있습니다. 이전 라운드 대비 기업가치를 90 - 95% 가까이 낮춰 기존투자자의 지분을 대폭 희석시켜버리는 파이낸싱 사례가 언론에 등장하기 시작한 것입니다.
- "팬데믹 기간 펠로톤의 경쟁자로 등장한 Tonal, 기업가치 90% 낮춘 '크램-다운' 파이낸싱 협상 중" (기사 원문 🖱️)
- "프리미엄 신선식품 배송 스타트업 Good Eggs, 기업가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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